시원하게 서비스라도 받고 싶은 마음에 강남 나갔다가 애플 야간으로 가 봤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오늘 출근부 언니들을 봤는데
눈에 확들어오는 예리를 외쳤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커피한잔 마시고 좀 쉬다가 들어갔습니다
예리는 민삘 와꾸인데 말투도 통통튀고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몸매도 상당히 좋고 어린데도 불구하고 마인드가 초극강
뭐 간보고 이런거 없이 바로 쪼그려 앉아 BJ해주고
서비스도 딱 밀착해서 오랫동안 해주면서
침대에서 뒤엉켜 애무를 하다가 끈적한 마무리로 마무리까지
예리는 그냥 내용이고 뭐고 그냥 뜨면 보시면 되릇
서비스 마인드는 압권이고 연애할때 그 엄청난 연애감 제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보면 볼 수록 계속 빨게 되는 이쁜 예리의 이쁜몸
한번 보고 나니 계속 생각이 나네요
1시간 재밋게 놀다 나왔는데 이번주에 또 보러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