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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지아 SK코스로 봤는데 명기가 실제로 존재 할 줄이야 OTL..
패미리노랑

NF 지아 SK코스로 봤는데 명기가 실제로 존재 할 줄이야 OTL..


최근에 후기 좀 보는데 낮선 여인이 등장해 특이한 뭔가 있기에 


후기 좀 정독하고 꼴릿한 마음에 전화하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SK코스도 가능하다고 


그래서 SK로 예약하고 일 마치고 바로 만나러 가봤네요 


뭔가 야동스러울 듯 싶은 마음에 불끈거리며 샤워를 한 기억이 ㄷㄷ 


의외로  청초한 마스크에 섹한 눈빛으로 1시간 내내 야한 추파를 던져대는 통에 


흥분이 가시질 않는 만남이었네요 


지아는 옛날에 보던 물다이를 ~~~ 아직도 그 여운 때문에 흥분이 다시금 올라오네요... 


그때 서비스를 다시 실제로 경험하다니.. 


물다이에 누워 앞뒤로 나를 유린하듯 덮처오는데 받아보니 정말 엄청난 자극이 온몸을 휘감는데 


매순간순간 탄성이 절로 터져나오더라니... 


처음 보는 뉴페 여인인지라 SK도 가능하다고하니 뭐지 싶었는데.... 


다음엔 SK코스 투샷으로 봐야하는 지아 였네요 


물다이... 서비스 받다가 쌀뻔 했습니다 ㄷㄷ 


이건 버틸수가 없는 자극인데 사실 마음에 준비를 안하고 들어간것도 


내 잘못ㅜㅜ 훅훅 들어오는 자극에 그대로 백기를 들어버렸네요 


신선한 충격이자 자극에 어찌나 좋던지.... 


침대로 자리를 옮긴 후 흥분된 마음에 마치 AV주인공이 된마냥 격하게 서로 끓어안으며 노콘 섹x를 해봤네요 


환타지를 해소한 듯한 기분으로 연애를 마치며 들었던 생각은 


얘 진짜 물건이구나... 제대로 명기를 가진 명인이 여기에 왔구나... 


지아의 엄청난 질감과 떡감이다... 죽네요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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