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와 낮에 시크릿 투샷!!!

나른한 일요일 휴무날에 맞춰서 아침 일찍 눈떳기에 자주가던 겐조에 출근 확인 체크!

확 눈에 들어오는 시크릿 코스 급하게 연락 해 봅니다~ 

11시 운좋게 캔슬되서 제가 시크릿 코스 투샷으로 예약 꾸욱 

시간여유도 있고해서 여유롭게 도착해서 결제 후 좀일찍 도착해서 샤워 후 

객실로 가서 여유롭게 쉬고있었습니다.

이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니 환하게 웃고 있는 올리브가 맞이 해 주네요 ㅎ

몸매 비율도 피부도 미소도 어느것하나 빠짐 없었기에 입장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죠~

빠르게 스캔도 들어갔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몸매가 진짜 좋아보입니다

입장하고 나서 서비스가 바로 진행 되는데 약간의 애무에도...

흥분이 되기에 제 똘똘이를 자극시켜 조금 더 끌어올려 준 뒤 

치마를 올리고 SK로 그대로 넣어주니 이 느낌은...진짜 어찌 말로 표현할수 없었네요.. 

거기에 살짝 상탈로 흘러나온 가슴과 얇은 허리 사과 같은 힙 

저 같은 취향이 있으시다면 직접느껴보면 정말 최고라고 생각이 들 만큼 

황홀감에 젖어 여상위 뒤에 서서 뒤로 바가바가!!!

그렇게 시간이 얼마흐르지 않았는데 시원하게 한발 발싸!!

올리브도 딱 느낌좋앗다고 하고 저는 말할것도 없이 좋아서 발사 후에 

편하게 얘기도 나누고 담배도 한대 태우다가 같이 누어서 꽁냥꽁냥 

남은 한발을 위해 서로 만지작 만지작 처음에는 말 할 틈도 없엇고 

초면이라 약간의 어색함이 흐를수있는데 얘길 하면할수록 털털하고 성격 정말 좋은 언니더라구요

샤워를 간단히하고 시간여유가 조금있어서 물다이sv 얘기해서 길게는 아니고 간단하게 부탁을 드렷죠~

어찌나 이렇게 몸매가 좋은지 감탄하고 있을때 물다이SV가 들어오는데

또 다른 매력과 흥분에 젖어 제 똘똘이는 금방 또 업업..

안되겠어서 물로 싯어낸후 올리브와 한 발남은 연애를 즐기기 위해 침대로 이동

69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 해주며 흥분됨과 동시에 노콘으로 정자세로 먼저 부드럽게 삽입!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에 한번더 색다른 자극이 느껴지고

애플힙이 정말 명품...ㄷㅊㄱ 하는 맛이난다고 해야될려나.. 좋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은 여상위로 올리브의 부드러운 허리놀림과 연애감에 빨려들어가서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