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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올리브 시그니쳐 코스로 제대로 홍콩 보냈습니다.
에듀샘




주간에 올리브 시그니쳐 코스로 제대로 홍콩 보냈습니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요녀이고 신음소리가 죽여준다는 언니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겐조 안마 주간에 올리브언니를 찾아 갔습니다. 


피팅 모델을 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엉덩이가 제일 탐스럽게 생겼습니다.


힙업이 제대로 되서 그런지 뒷태가 아주 끝장나게 좋은 언니. 


조용조용한 성격인데 말을 그대로 잘 합니다. ㅋㅋ 


무언가 오묘한 매력이 있는 올리브언니는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를 타면서부터 달라지네요 


올리브 언니의 부비부비는 아주 잊지 못할 맛이었고.. 


그 죽여주는 느낌 때문에 저는 BJ에서 입싸까지 하게 되었네요 ㅋㅋ 


그냥 시늉이 아닌 진짜로 비벼대면서 자기도 느낌을 받는 올리브 언니는 


침대에서 다리 벌려 보지를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겐조 안마 통째로 날려버릴 신음소리가..


남자를 미치게 하는 자극적 소리와 저를 미치게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몸짓


활어면서도 아주 남자를 뿌듯하게 만들어 주는 신음소리와 반응들 더욱 정진하여 보지를 빨고.. ㅋㅋ 


저는 드디어 2차 관계하는데  콘돔 쓰고 봉지 안으로 돌격 했는데... 


으하하하하하~~~ 아주 그냥 올리브 언니를 제대로 홍콩 보냈습니다. 


흐느끼는 신음소리...덜덜덜 하는 허리 놀림... 부르르 떠는 그녀의 반응..


올리브 언니는 최고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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