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는 강남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해보니 예약제가 아니고 그냥 온다고 하면 되고

강남역에 도착하면 전화달라해서 도착해 전화 드리고 입성~~

2년만에 갔는데 시설들이 더 깔끔해진듯??

카운터에서 코스 말씀 드리고 결재후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근데 샤워실 들어가니 샤워 용품들이 잘 구비가 되어 있더군요.

옛날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지금은 잘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샤워타올, 샴푸, 바디워시, 칫솔, 치약 이렇게!!!

샤워후 조금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고

2~3분 정도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속으로 와~~~ 

완전 귀여우면서 이쁘게 생긴 얼굴이었습니다. 기대 이상 와꾸라

아주 굿~~ 대화도 곧 잘 받아주면 대화를 잘 이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목소리도 차분하고 저를 대하는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홀복하고 "그럼 오빠 서비스 시작할게요" 라며 제 몸위에 올라타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BJ스킬이 환상입니다. 강약 조절 굿~~

그리고 "69시작할게요"라며 자세를 잡아주고 저는 69역립을 해서

빽보지에 깔끔하고 냄새도 향기로워 거의 코를 바고 역립을 하였고

매니저는 손에 젤을 발라 역립반응의 신음을 내며 핸플을 시작합니다

핸플을 하는데 손 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3~4분 정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쌀거같다고 하자 바로 BJ를 해주고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이어지는 바로 청룡서비스. 청룡이란 매니저가 입에 가글을

머금고 있다가 입에 머금고 있는 가글로 소중이를 넣다 뺏다 하는것

한마디로 입에 있는 가글로 소중이를 씻겨주는 거죠. 이것도 짜릿~~

오늘 만난 매니저 지명입니다. 너무 좋았다고 하니  "저도요" 라며

맞받아 쳐주는데 말도 이쁘게 하고 아주 좋습니다. 키를 깜빡하고

옷장에 꽂고 왔다고 하는데 잃어버리면 어떡하냐고 걱정해주네요

본인은 서로 교감하면서 하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룸에서

나와 제 옆에 착 앵기며 배웅해주고 서로 손 깍지끼며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2년만의 방문인데 너무 좋았네요.

간단히 다녀 오실분들은 다녀올만한거 같네요. 가성비 괜찮??

이상 후기를 마치며........

매니저 : NF콩이(야간)

와꾸 : 이쁘면서 귀염귀염 얼굴(이쁨 반 귀여움 반)

몸매 : 슬랜더와 스탠드 사이? 가슴은 A에서 A플?  왁싱은 함.

마인드 : 좋습니다. 대화 잘 받아주세요.

시간 : 15분(시간이 짧아 아쉽긴 하더라구요)

시스템 : 카운터에서 코스 결재후 샤워후 방에 들어가서 매니저랑

15분동안 꽁냥거리다가 나오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