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월요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여기건물이 그나마 가장 괜찮은듯
③ 매니저 첫느낌
허리가 극슬림, 내가딱좋아하는 여성허리라인
④ 시스템및 서비스
시간은 어제 월요일 평일,
해가 서서히 저물무렵 급달림으로인해 구찌에 연락해봅니다.
새로운 NF쏘니 가능하다기에 사진확인 후 마음에 들어 바로 달려가봅니다.
호수를 배정받고 노크 5번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을 합니다.
근데 이런..? ㅎㅎ 요 몇달전에 타지에서 봤던 친구였네요.
사실 몇일전부터 향남 후기를 쭉 읽다보니 포샾을 많이하는 느낌을 받긴했지만
그렇다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쏘니는 와꾸마인드 전부 훌륭합니다. 다만 제가 기존에 사진을 못알아봤을뿐...
다시보니 방가워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 급 샤워 후 본일을 시작합니다.
샤워는 구석구석 정성스럐 잘 닦아주는 편이고, 연애감은 아주 좋습니다. (ㅅㄱ 가 아주 예쁘네요)
자세한 디테일은 사실 어딜가나 비슷비슷해서 생략하겠지만, 전체적으로 휴게텔에서는 상급인 매니저인듯하네요
저는 비코스로 달렸고
그리고 추가로 주간할인시간 대폭할인 한다고 하셔서 비용도 알차게 내고 진행했네요^^
무엇보다 비용할인
⑤ 총평
쏘니매니저님은 너무 착하고 좋았어요.
언제든지 재방의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