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 애플 접견 후기입니다.
일단 몸매는 아담한 키에 풍만한 가슴 골반이 좋아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하고 있습니다.
속이 환하게 비추는 빨간색 블라우스에 검정색팬티 검빨의 조합은 정말 섹시 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반갑게 인사하며 저를 반겨주네요.
침대에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칫솔도 챙겨주고 구석구석 꼼꼼히도 씻겨주네요.
구석구석 꼼꼼히도 씻겨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귀 목 젖꼭지 배 알까시 똥까시 혀로 맛봐주네요.
3번이상 뒤질뻔했습니다. 투샷이니까 그냥 한번 싸버릴까 고민을 했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69로 보빨시전 애플도 좋은지 중간중간 사까시하다 멈추고 신음하네요.
저의 첫 발사는 애플이가 상위 였습니다.
너무나 하드한 애무로 몇번이나 쌀뻔한 저는 애플이 올라타자마자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담배타임... 민망한 저를 애플이 한국말로 오빠 괜찮아라고 하며 등을 토닥거려주네요..
하 너는 두고보자 청결을 위해 나의 소중이를 샤워해주고
애플 손을 잡고 침실로 갑니다. 이번에는 제가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했지요.
한참 키스를 끝내고 왼젖꼭지 5초 오른젖꼭지 5초정도 애무 해주고
보지로 내려가서 애플의 핑보를 한참동안 빨아줫습니다.
발꼬락 움찔거림이 참 좋네요.
보댕이에서 꿀이 흘러나오네요 ㅎㅎ
콘돔 착용후 위에서 슬며시 삽입 아까보여주지 못한 저의 허리돌림을 시전
물은 많은게 조임은 상당합니다. 하이라이트는 펌핑하면서 엄지로 클리돌려주기
네... 쌋습니다 투샷 성공기..하 즐달이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