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견녀라는 대다수 형님들의 조언으로 아침에 예약을 잡아 오늘 접견을 완료하였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여 엘베를타고 방으로 입장.
할팬츠에 흰색 브라우스로 장착한 준의 우선 도톰한 입술이 돋보였습니다. 가볍게 인사차 포옹을 하는 순간 ... 코끝에 전해오는 야릇한 향기를 느낄 수 있었고 ... 침대에 걸터 앉아 찐한 입맞춤으로 시작된 예열전.
소위 나른 애무라 하죠 .... 깔끔하면서 건딜 곳은 다 건딜며 ... 존슨을 집중공략합니다. 정상위로 누워 놓고 다시금 펼처지는 기술의 향연 ....
다시 물다이 준비가 되고는 뒷판부터 라주 세밀하고 조밀하게 빠지는 곳럾이 흡입과 터치가 대단하더군요. 걸터 앉아 존슨을 사랑받고 다시 침대로가 2차 마른애무를 기다렸지요.
다시금 뒷판부터 시작되는 애무는 1차와 달리 더 강하고 거침없이 진행되는데 빠떼루 자세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쥐가날 정도 이니 대충 그 효과는 이해하실 거로 생각됩니다.
앞판애무에서 스타킹찢고 비비고 약식 페티시를 받으면 장착의 기회를 만들어 여상위로 폭풍질주가 시작되었고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발사를 했습니다.
165정도 c를 가진처다로 피부가 어쩜 그리 좋은지 ... 왜들 필견녀라 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즐탕을 오랜만에 당하고 즐기며 후기로 대신합니다.
토부기 화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