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계속 우울하기만하고 감정기복이너무 심했어서 우울증인가
이런생각까지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도 안만나고 너무
내가 나자신을 숨기나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밖에나갈겸
나갔다가 우연치않게 구찌가 생각이났습니다 그래서 우울한기분을
잠깐이라도 잊고싶다.. 이런생각이들어서 예약하고 바로출발했습니다
가서도 솔직히 처음엔 계속 이런저런생각이 들어서 우울해있었습니다
그리 하기직전 갑자기 소미씨얼굴을 보니 그런생각이들었습니다
이렇게 가슴도크고 몸매도 좋은 이쁜사람이 내앞에서 나랑하기직전인데
그래 이순간만큼은 즐기러왔는데 내가 너무바보같았다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든걸잊고 섹스에만 집중을했습니다 근데 소미씨가 진짜 잘해주더라고요
진짜 제가 뭐 비싼 사람이라도 된것처럼 진짜 하나하나다 잘느끼게해주고
기분진짜 좋게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뭔가에 이끌린듯 진짜 모든걸잊고 섹스했습니다
진짜그래서 소미씨에게 너무감사했습니다 저를 뭔가 소중한사람으로 만들어준것같아서
가끔우울할때 꼭 다시 소미씨 찾아가겠습니다
우울할때 꼭 다시가고싶은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