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림 후기 왔습니다.
소미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실장님도 이런 사이즈 지금 시간대 많이
힘들다고 하길래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하고 소미를 만났습니다.
옵션도 추가를 하였습니다. ㄴㅋㅇㅆ로 말이죠. 그렇게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머리를 만지며 물을 열어줬는데 생각 외로 되게 이쁜 여자가 있기에 오늘 잘됐다
란 마음에 얼른 씻고 누었습니다. 핑크 ㅈㄲㅈ가 눈에 들어와 저도 모르게 멍하니
쳐다보게 되더군요 그렇게 ㅇㅁ가 끝나고 본격적인 시작.
위에서 먼저 시작해주는데 골반을 튕겨서 해주는 모습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그렇게 후배위를 하는 도중 싸기 직전 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몇번의 피스톤 후 입으로 가져가 넣어줬는데 ㅋㅋ 너무 오래 안했나
입에서 흐르더라고요 당황한 저는 물티슈를 쥐어줬습니다 ㅋ 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소미 ㅋㅋㅋㅋ 다들 닥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