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절하고 깨끗한 곳~히트스파에 예약하고 갑니다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한후 손소독까지 하고 결제를 합니다
샤워장에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들어오신 마사지쌤은 마르고 작은 채구였지만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적절하게 몸을 풀어주십니다
몸이 찌뿌둥해서 갔지만 이내 따뜻한 손길에 잠이들정도로 좋았습니다
뜨거운 찜질 마사지까지 하고..
돌아누으니 마스크팩도 해주고 두피마사지도 해주고.....
나의 존슨을 잡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있는데...
당연하게 발기가 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그리고 들어온 청아매니저..
어제까지만해도 설아라는 이름을 사용했는데..
기분전환겸 청아로 바꿔다고..(새로 시작하는마음으로 ㅋ)
도톰한 입술과 화려한 혀놀림을 보이면서 훑고 내려갑니다
자연스럽게 청아언니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자연산의 부드럽고 말캉한 촉감이 예술입니다
가슴은 물론 배와 허리를 지나 그 아래까지...
69의 자세에서 BJ를 합니다
더욱 흥분이 되고 그상태에서 장비하고 여상으로 거침없이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시작된 떡떡떡 시간내에 마무리...ㅋㅋ
샤워서비스 까지 잘받고 기분좋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