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파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다가 내려서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거리며
자차이용시 무료발렛도 가능합니다~ 전혀 불편함없이 오는데 편리합니다~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난 다음~
빠르게 계산하고 샤워하고 여유있게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 후 자연스럽게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잠시 후 문을 열고 들어오셨고 서로 인사하고서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마사지팩부터 시작해서 어깨나
팔 쪽이 좀 뭉쳐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풀어주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목 언저리를 만져줄 때는 아프면서도 시원한 마사지의
참맛이 느껴졌고 중간중간에 대화 나누면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찜마사지기로 뜨거운 열기떄문인지 온몸이
뜨끈해지고 하체도 신경써서 주물러주시고 풀어주신 후에는 배드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 밟아주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으로
마무리까지 똘똘이를 완벽하게 세워주시고 노크소리와 함께 이유언니가 들어오네요~슬림과 스탠사이의 이쁜몸매에 얼굴도
권은비 씽크가 살짝 보이는 이쁜와꾸를 가진 언니입니다~가슴도 봉긋하고 ~ 골반이나 허리라인도 너무 쎅스러웠습니다
다 벗고 준비한 다음에는 바로 제 몸에 손을 올리고 야하게 터치해주다가 내려가서 핸플을 하면서 가슴애무하고 내려가서
BJ해주는데 그렇게 불끈이가 주체를 못할지경에 이르자 언니가 바로 장착 후 시작된 삽입 타임은 너무 뜨거웠습니다~
언니 체온도 뜨겁고 반응도 뜨꺼워서 최대한 참았는데도 투콜을 못 버티고 그냥 싸버렸네요~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언니의 배웅을 받으면서 기분좋게 퇴실합니다~언니의 가슴실사 한장 같이 올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