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서비스좀 제대로 받고 싶어서
방문해서 실장님께 서비스 제대로 잘했으면 좋겠고
성격도 좀 부드러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와이로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안내받고 올라가서 문열리고 보는데
아담하면서 이목구비 또렷하고 순한 고양이 상입니다.
딱 느낌부터가 마인드 좋은 서비스파? 이런 느낌이었네요
대화하면서 몸매 스캔하는데 아담한 체구에 라인이 잘살아있습니다.
매끈하게 빠진 S라인에 C컵 가슴 힙도 제법 나와있고
떡치기 딱 좋은 싸이즈 ㅎㅎ 물다이에서 와이의 진가를 느꼈는데
정말 강약강약을 제대로 구사하는 느낌이네요
부드럽게 했다가 확 들어왔다가 하면서 무릎 종아리 허벅지를
애무하는데도 빳빳하게 서버릴 정도로 강력한 스킬이었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물다이에서보다 더 움직임이 편해서 그런지
나머지 스킬이 전부 발동해버립니다. C컵가슴으로 몸이 닿으면서
쓸고 지나갈때 완전히 꼴림을 자극하네요ㅋ
입안에서 기둥 확실하게 제대로 빨면서 귀두 끝을 핥짝했다가
쑥 넣어서 혀를 굴렸다 하면서 제대로 화끈하게 예열해주네요
간단히 역립하면서 적셔놓구 합체하니까 꽉 차는 느낌에
이미 풀발기한 상태로 들어가서 그런지 오래 못버틸것같지만
조절해가면서 쑤컹쑤컹 박아봅니다. 정상위로 박다가 제가 좀 힘들어하니까
여상으로 올라와서 방아찍기 하면서 뽑아주는데 신호가 막 오기시작하네요
그래서 바로 뒤치기로 돌려서 박고 미친듯이 박고서는 쭉 싸버렸습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제대로 서비스 받고 왔네요 만족스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