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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라 보고 온 후 오매불망 보라를 보러 갈 생각 뿐이네요
청계MB

주간 보라 보고 온 후 오매불망 보라를 보러 갈 생각 뿐이네요

 

팔과 다리 전체적인 골격은 슬림하고 길죽 합니다


그런데 가슴과 엉덩이는 모든 지방이 그곳에 모인 것처럼 풍만하고


피부가 보들보들 해보이는 피부결까지 만약 이번이 두번째 만남 이였다면 바로 달려 들었을 겁니다.


애써 흥분된 마음을 감추고 샤워를 하려 들어 갔는데 보라의 손길이 닿자마자


강아지 꼬리 마냥 정직한 제 분신 녀석......어느새 바짝 힘이 들어가 있네요


그것을 보드랍고 정성껏 달래주는 보라 노련합니다~^^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샤워를 하면서도 살갑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보라 덕분에 


입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은 채로 물다이에 누워 천천히 제 몸위로 오르는 보라를 바라보는데


머리를 묶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이쁘네요~


얼굴 진짜 작고요~아~~오늘 오길 정말 잘했어~~ 라고 


저 자신에게 살짝 마음속으로 칭찬을 헤주고 있으니


그 정도로 격렬햇던 물다이에서 발사 안한게 신기 할 정도로


그리고 욕실을 정리하고 나온 보라의 미소~


아직 무언가 더 남았다는 본능적인 느낌을 느끼며 


스르륵~ 절 눕이는 보라의 손길에 압도되서 침대에 몸을 뉘이고 나니 


또 다시 보라는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군요.기분 좋은 애무~!!!


보라가 제 몸을 있는데로 달궈 놓아서인지 이날따라 똘돌이로 전해오는 감이 남달랐습니다


강한 서비스를 오래 참아내서 인지 진짜 터질듯이 나오더군요~


일을 모두 마치고도 옆에서 조곤조곤 말을 걸어오는 보라와 


정말 아쉬운 이별을 하고는 지금도 오매불망 보라를 보러 갈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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