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6.0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구찌
④ 지역 :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이번에 갔다온곳을 바로바로!!!!!!!!!!!!!!!!
위치 :
화성 향남 제약단지내 위치한 깔끔한 오피스텔형 휴게텔입니댜.
교통편 :
저는 자가로 이용을 하였으며 자가로 이용시 건물내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을때를 찾아보니 대중교통으로도 아주 편하게 올수 있을듯합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도보로 2분만 걸으면 되고 택시를 타면 뭐...바로 앞까지...ㅎㅎ
매니저 :
저는 구찌가 처음방문이 아니였기에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매니져를 예약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 시켜드릴 매니저는 바로바로!!!!!!!!!!
보라매니져입니다.
프로필에서 보시는봐야같이 늘씬하고 나올곳 나오고..ㅎㅎㅎ
실장님께 호수를 받아 노크를 합니다.
" 똑..똑..똑.. " 이떄 기분 아시죠?ㅋㅋㅋㅋㅋㅋ 심장 터질듯한....
문이 열리고 보라가 웃으며 반겨줌니다.
" 오빠!!!!!!! 진짜 또 왔네????!!!!!!! "
사실 저는 보라를 세번쨰 보는 날입니다. 어색하지만 서툰한국말로 대화를 하네요 ㅎㅎ
" 어!! 다시 온다 했잖아!! "
" 진짜 올줄 몰랐지. 다들 말만하니깐.. "
"난 보라가 너무 맛있었어... "
"에잇.. 오빠 그럼 언능 씻고 보라 먹어줘!! "
아무소리 없이 바지를 내리고 보라 얼굴을 손으로 가져가서 빨아달라 해봅니다.
"집에서 샤워 다 하고왔어!! 보라야 언능 빨아줘... "
기다렸다는듯이 무릎을 끓고 헐떡이며 빨아주는 보라..
"오빠.. 너무 맛있어.. 너무 스트롱해.. 멋져... "
딱딱한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물건을 맛본 보라가 살짝 흥분했는지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어 던짐니다.
그리고는 미친사람처럼 침대에 한쪽발을 올려 걸치더니 박아달라고 애원을하네여..
" 오빠 오빠 넣어주세요.. "
이번이 3번쨰 만남이지만 보라와 제대로된 침대에서의 플레이가 없었습니다.
뭐가 그리 서로 눈만 맞으면 급했던지 침대까지 가기도 전에 볼일을 보고 말았었죠 ㅎㅎ
" 보라야.. 오늘은 침대까지 무사히 가보자.... "
보라도 예전부터 느꼈는지 웃으면서 천천히 침대로 가더니 눕히더군요..
그리고는 시작된 삼각애무와 BJ....
"하앍...하앍.. 너무 좋아 보라야.. 더 깊숙히 빨아줘... "
목까시를 해주는 보라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했습니다..
중간중간 켁켁거리며 헐떡이는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오빠 좋아?? 나도 좋아하고 싶어... "
그렇게 시작된 위치 체인지... 아주 단단히 혼을 내주고 싶었습니다.
부드럽게 보라의 유두를 빨아주고 바디를 타며 꽃잎까지 내려왔습니다..
꽃잎은 꽃향기가 났으며, 그 모양또한 너무 이뻤습니다.
이제 혀 끝으로 살살 빨아주니...
" 오빠 오빠 오빠 .. "
금새 절정에 다다르는 보라. 하지만 오늘은 혼내주는 날이니.. 멈추지 않고
더 부드럽게 살살 긁어줌니다...
" 오빠.. 제발.. 넣어주세요.. "
마치 당장이라도 울것처럼 애원을 하는 보라...
이때다 싶어 동생녀석을 가지고 가서 살살 문질러 줌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화를내듯 소리지르는 보라..
" 제발!!!!!!!!!!!!!!!!!!!!!!!! "
이떄다!!!!!!!!!
바로 동생녀석 입장!!!!!!!!!!
" 헉헉헉헉헉.. 헉헉헉헉.... "
"보라야 좋아?? 나는 미칠것같아... "
"오빠 말하지마 박아 "
그렇게 우리둘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쿵떡쿵떡 박아대며 신음만 내뱉었습니다.....
총평 :
지금까지 수많은 매니져들을 만나왔으며 당연 잘맞는 매니져와 잘 맞지 않는 매니져가 있었지만
보라는 잘맞아도 너무 잘맞는 매니져였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서로 잡아먹으려하니 말이죠 ㅎㅎ
보라 매니져는 저뿐만아니라 섹에 미쳐있는 언니라 누구든 만나보시면 만족하실검니다.
그리고 구찌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