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구찌
④ 지역 :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작하겠습니다!!
향남 제약단지내 워치한 구찌는 오피형 휴게입니다.
대중교통이나 자차로 이용해도 불편없이 이용가능합니다.
대중교통도 버스정류장과 멀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사실 구찌는 여러번 방분 했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건 실장님이 항상 친절하시다는것!!!!!
그래서 자주가게 되는 곳중 한곳입니다.
다시한번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호수를 받고 노크를 하니 긴 생머리의 보라가 반겨줌니다.
근데 이 언니 첫인상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눈빛이 뭔가 먹잇감을 찾는 아프리카 초원의 맹수 같다랄까??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제 옷을 벗기더니 샤워샤워를 외침이다..
샤워를 하는 도중 계속 똘똘이를 쳐다보고 만지고....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나가 물기를 닦고 있는데...
무릎을 꿇고 빨기 시작하는 보라...
와... 뭐 중간이 필요없이 바로 휵 들어오는데...
나름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색다른 느낌이랄까???
흡입력 또한 대단했고 남자를 잘 아는 언니더군요 ㅎㅎㅎ
그리고는 뭐가 그리 급한지.. 맛있다를 연신 내뱉으며 박아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침대에는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선반을 잡고 후배위로 신나게 혼내주고 드디어 침대에 누워
정상위로 혼내주려는데 2분컷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최단시간 기록하게 해준 보라....
그만큼 떡감 미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꼭 보라 보세요. 두번보세요. 아니 저는 지명입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향남 구찌 강력추천입니다!!!
(모바일이라 이미지가 안올라가 추후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