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지루라.... 하하하하ㅏ...90분 프리로 달려봅니다..
보라언냐는 필이 충만한 야시시한 얼굴에
몸매 관리가 잘되어 잇어 보기 좋앗어요
살갑게 오빠오빠하면서 부르는데 녹네요 녹아 ~~
그러다 돌아누워 허벅지며 존슨이 주변을 만져주고
나서 섭스타임을 갖습니다 ㅎㅎ
립서비스..꼼꼼하게 빠진데 없이 훓고 지나갑니다 .
존슨이는 천천히 강약이 있게 빨아줍니다.
역립을 하자 손을 끌어다 가슴에 대어줍니다....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리액션이 터지기 시작,,,,
저도 터질거같은느낌,,,,,보라언냐와 90분의 전쟁을 달리고 달려
오늘도 좁보 따뜻한 안에다가 싸재낍니다....ㅎㅎ 행복한 마무리로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