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리고 우연이 보자마자 든 생각이 하나였습니다.
슬림하게 쫙 빠진 몸매에 볼륨감은 확실하고, 분위기는 딱 엑셀방송 나오는 BJ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사진도 괜찮았는데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
첫인상부터 완전 제 취향이라 정신이 하나도 안 잡혔네요.
오히려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분위기를 풀어주는데 그게 더 사람 설레게 만들더라고요.
본게임 들어가니까 긴장도 금방 풀리고 호흡도 잘 맞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뒤태가 진짜 예술...
평소 제 취향이랑 너무 딱 맞아서 순간 정신줄 놓고 몰입해버렸네요.
한 번 끝나고 '아쉽다...' 싶었는데 다행히 저는 2샷 준비하고 간 사람이라 잠깐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다 보니 다시 컨디션이 올라오더라고요.
애인처럼 편하게 웃고 떠들고 분위기 이어가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기면서 마무리했는데, 끝나고 나오니까 진짜 아쉽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오랜만에 시간 가는 게 아까웠던 케이스였습니다.
그래도 며칠 뒤면 또 월급날이니까 다음에는 프리로 여유 있게 다시 보러 갈 생각입니다.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연이는 어디 보내지 마세요.
당분간은 제 최애 예약입니다.
질릴 때까지 계속 보러 갈 듯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