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술 한잔 생각나서 아이유실장한테 전화했습니다
오늘은 야하게 생기고 야하게 노는 아가씨 추천해달라고ㅋ
룸에 들어갔는데 새빨간옷에 새빨간 립스틱 진짜 야하게생긴
아가씨를 데려오더니 지명으로 빼왔다고 앉히라고하네요
이름이 로즈래요ㅋ 제 몸을 구석구석 만져주고 야한얘기로
술자리를 이어갔죠 시간이 지나 연장할꺼냐고 묻길래
맘에 들어서 한다고했죠ㅋ 근데 로즈가 오빠 몇번까지 쌀수있냐고
ㅋ 난 한번이상은 잘안된다니까 일단 한번 싸라고 리드하네요
마무리달라고해서 한번 싸고, 연장해서 노는데 로즈가 죽어있는
내꼬츄를 계속 만지며 다시 살리더니ㅋㅋ 두번째 마무리가 들어와서
진짜 계속 빨아주는데 꼬츄 뽑히는줄ㅋㅋ 우여곡절끝에 또 쌋는데
로즈가 저 보더니 오빠 한번 더? 이러는데ㅋ 제가 gg쳤네요ㅋㅋㅋ
담에 꼭 세번 도전한다고 약속하고 나왔어요ㅋㅋ
실장님 이런아가씨 추천~ 언제든지 환영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