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 .. 예전부터 실장님께 추천받았었죠
근데 뭐 시간이 맞아야 접견을하지요 ㅠㅠ
이번에 주간에 방문해서 겨우 접견했습니다
이 여자 인기많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섹시한 룸삘에 고양이 같은 얼굴인데
똘똘이 애무 들어올때나...연애할때는...
하앍...얼마나 화끈하고...끈적한지...
연애감 완전 작살납니다...홀딱 반해버렸습니다...
서로 후루룹... 짭짭...하다보니
한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폰이 울리네요...
거기에 서비스는 또 엄청 강력합니다...
똘똘이 애무 들어오는데...
거의 대부분 기둥만 대충빨다 끝내던데
이 아이는 쌍방울부터 허벅지 안쪽
똥꼬까지 질척질척 빨아대는데...
그 느낌이 아주 황홀합니다...
콧소리를 잘내서 신음소리도 AV배우 빰치게 야하고...
거기에 섹스 할 때는 완전 잘 느끼는 스타일 ..
무엇보다도 잎새는 마음이 참 이쁜여인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알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할 줄 아는 여인
특히 말을 이쁘게하는게 가장 좋았던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