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는 언제봐도 살가운 성격에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뭔가가 있는데
아무리 힘든 날이라도 영희를 보면 그냥 해피해집니다
짧은 대화를 마무리 짓고 영희에게 몸을 맡겨 놓으니
물다이 위에서 날아다닐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입 부황과 손기술의 적절한 조합이
제몸을 예열시키고 탈장주의보를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똥까시 작렬해주니
빳빳하게 발기된 상태로 침대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침대위에서도 끝 없이 이어지는 영희의 애무
영희의 애무에 빳빳함을 넘어 조금만 힘주면 부셔져버릴 것같이 동생놈이 화를내고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받은만큼 애무해준다고 했는데
허접한 실력이지만 진정성이 통하는지 반응이 금방 올라오는 영희
순식간에 뜨거운 분위기로 서로 엉겨붙어 물빨을 진하게 주고 받고
영희가 장갑을 씌우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립니다
처음엔 부드러우면서도 갈수록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고
영희의 허리놀림에 동생놈은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오며
저도 모르게 입술사이로 신음이 나오면서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러다 영희가 움직이던 허리를 멈춰주는데 제가 올라갈 기회를 한번 주는군요
한숨돌릴 틈도 없이 정자세로 올라탔는데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는 영희
느껴지는 연애감까지 환상적이니 더이상 참을 재간도 없고 그냥 시원하게 갈겼습니다
발사하고나서도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놈이 연장하자고 외치는데
마감이라 연장은 실패했지만 다음 방문엔 좀더 넉넉히 챙겨들어와서 영희랑 길게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