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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팟실사☁☁불안한 마음으로 갔다가 편안~하고 나왔습니다
로봇토닉


 쫄래 쫄래 따라가니 디셈버인가? 풀싸롱이라고 하더라고요.


룸싸롱같은데는 안가봐서 잘은 몰랐죠. 풀싸롱은 또뭔지.. 


가격은 처음봤을때 헉하고 친구한테 여기 뭐냐고 괜찮은거냐고 물어보니까 또 믿으라고..


근데 거기 담당하시는 분이 잘 설명해주셔서 좋더라고요. 접대받는 느낌? ㅋㅋ


미러초이스인가 방을 보니까 여자들이 있는데 클럽에서 에이급여자들 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성형한티 팍나는거 빼면 대부분 얼굴은 그럭저럭 몸매는 오히려 클럽 여자들보다 좋았네요 ㅋㅋ


그중에 가장 자연스러웠고 귀여운 체린이가 눈에 띄어 담당하시는 분한테 물어보니까


가게에서 열손가락안에 드는 언니라고 소개.. 근데 그게 얼굴기준이 아니라 마인드였나?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마인드 좋다는게 첨엔 뭔지 몰랐죠. 그냥 맘에 드니까 고르는 느낌으로? 어떨결에 체린이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담당자분한테 추천받더라고요. 연지인가 친구쪽이 고른 여자는 기억이 잘안나네요 ㅎㅎ


그렇게 룸으로 들어가는데 처음에 인사쇼 라는거 설명을 들어서 당황안할줄 알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그래도 조금 당황;; 그렇게 애무 받는데 클럽에서 하는거랑 또 다르네요


프로라고해야하나? 직업으로 삼아서 하는 여자라 그런지 혀로 ㅈㅈ를 긁어 주는게 차원이 달렸죠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사정할 뻔했는데 친구가 그만하는거 보고 저도 멈췄죠. 시스템을 처음에 듣긴해서


여기서 이러면 아깝겠다 생각한거죠


그 뒤에 노래부르면서 대화도 나누고 체린씨 농담도 잘하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시간지나고..


마지막에 계산하는줄알앗는데 중간에 하더라고요. 뭐 술도 좋고 여자도 좋아서 처음과 달리 돈이 아깝다 그런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구장올라간다? 라고해서 가보니 채린씨 샤워하고 나와서 젖은 모습이 훨씬 귀엽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하게됐는데.. 


제 경험상 여자가 적극적인건 보기 드물었는데 체린씨 엄청 적극적이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런게 마인드라고..


제위에서 격렬하게 올라타니 제가 허리 움직일 필요도 없을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안에 느낌이 콘돔을 꼈는데도 안낀컷마냥 쪼여와서 저도 같이 움직일수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실수로 박자 놓쳐도 바로 리듬 맞춰주고;;; 제가 허리힘이 부실한거 알아서 자기가 마무리한다고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네요 ㅋㅋ 체린씨 믿고 그냥 누워서 천국을 본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도 참고하고 이런거 저런거 그때 기억 되살려서 써봐요


업소에 대한 선입견이 원래는 가득했었는데 갔다오고 나니 별거 없이


생가날때마다 한번씩 가기 좋은거같네요


아 그 담당자님이 명함주셔서 이름보니까 정다운이네요


끝으로 마지막에 이런말 많이 하더라고요 ㅋㅋ 다들 즐달하세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2 10:19:25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조아동댓글2024-06-22 18:57:02수정삭제신고
냥이집사댓글2024-07-05 07:48:23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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