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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저기~에서 들이대는 섹녀들의 손놀림
오장


화끈한 스타일의 섹시한 몸매가 나오는 여인 빛나~~~


차도녀같이  도도하면서도 매력이 있고


밀당을 하는듯 섹을 해여..


165정도 되는 키에 C컵의 가슴 말랑말랑하니 촉감 죽습니다


그리고 빛나의 몸매....연애감이 기가막힐것 같다는....


클럽층에 참여를 하게 되면 벌써 음악과 조명때문에 심장이  쿵딱쿵딱


불빛이 번쩍 번쩍  정신이 없고


그런 공간의 빛나가 나를  환란의 장소로 끌고 갑니다.


빛나 패션이 매우 자극적입니다  의상부터 매우 섹합니다. 


시끄러운 음악속에서도   몇몇 커플이  떡을 절라게 치구 있습니다.


내 눈과 정신은 거기 팔려있는데


내 얼굴을 잡아서 돌리더니  찐한 키스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곧휴를  털썩 잡아여


그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막  애무를 하네여


사실 몸적으로는 자극을 받는 느낌은 좀 덜한데..


정신적으로 자극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도 곧휴가 어느새 터질거 같이 커져버리네요


빛나가 그 사이를 안참고  그냥  꼳아버리구요


어느세 다가온 서브녀들....


아까 부터 와서  내 빈 구석을  애무하던 언니는


우리의 삽입을 보더니  신음소리를 내요


매우 흥분이 되고.심장이 매우 뛰고.. 


빛나가  절라게  해주다가


갑자기  딱 빼고.오빠 가자. 


오빠 진짜로 해야지...


방으로 데꾸가서는  


또 써비스를 해줍니다.


언니들이 체력이 정말로 좋네요..


곧휴가 상당히 오래 지속이 되네요...강하게 


빛나의 신음  방언 터지듯이 터지고  눈 돌아가구요


강강강~~으로 마무리~~아주 만족스럽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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