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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코스할인에 정말 알찬 섭스로 현아에게 항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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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코스할인에 정말 알찬 섭스로 현아에게 항복했습니다 


아담하고 예쁜언니를 주문하고 코스는 탑스타 씻고 밥먹고 있으니


어느새 제가 입장할 시간 


저의 원래 취향이 좀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더군요..


글래머 D컵 몸매에 조명발인지 어려 보이며 얼굴도 이쁘장하고, 첫인상 굿!


생긴건 순둥순둥해 보이는데 리드를 잘해주던군요..


먼저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에서 앞뒤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사실 본게임보다 이게 더 길고 짜릿했던거 같습니다.


피곤해서 몸을 움직이기도 귀찮은 터에 마침 현아가 앞뒤로 정성껏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한 15분 정도를 전신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젖치기도 여려보이는 체구대비 강하게 구사합니다


똥까시도 찐하게 진행되구요 그녀의 흡입에 BJ로 입싸하고 이어지는 시오후키는 


전기에 감전 된듯한 느낌에 짜릿했습니다 


그후 침대에서 핫스팟까지 받고 나니 피곤했던 몸이 전투력 상승하여 본전투에 들어가는데


이때도 스스로 리드해가면서 분신을 집어 넣고 상위체위로 작업해주는데


들어갈대는 빡빡한 느낌이 좀 들면서 두번째인데 바로 사정할뻔 했네요..


도저히 안될듯해서 내가 하겠다고 정상위로 바꿔서


천천히 페이스 조절을 아니 현아가 세게해달라고 교태를 부리더군요..


어쩔수 없이 엔진을 가동하고, 그 힘에 부쳐 지칠 쯤 


현아가 "힘들지 오빠"하면서 자기가 다시 상위체워로 바꾸면서 결국 마무리하고 말았습니다.


그후에 앵겨서 애교부리고 하는데 참... 계속 보면 정들어서 헤어나오질 못할듯 하네요 ㅎㅎ


현아와 전투전에 항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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