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와꾸녀들은 음... 글쎄요
제가 오피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격하다는? 느낌은 받아본적이 없어요
베리는 달랐어요
격해요 격정적이고 격렬하고 즐기는 타입입니다
서비스는 없어요 근데 이게 흠이 되지 않아요
오히려 서비스가 있었다면 더 아쉬웠을거에요
그 시간에 침대에서 더 즐겨야죠
베리랑은 말이죠
방에 입장할떄부터 끈적했어요
아니 시작은 애교스러웠어요
하지만 귀엽지만은 않았어요
그 안에 끈적함이 분명 있었거든요
빠르게 씻고 침대에서 플레이를 해보면
나보다 베리가 그 시간을 더 기다린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할 수 밖에 없어요
그만큼 베리는 야하게 반응했거든요
너무 꼴렸어요
자지가 터질거 같았어요
그래서 장비 착용하고 바로 쑤셨어요
그랬더니 말이죠..............
눈까지 뒤집어진채로 즐기는거 있죠?
이런 와꾸녀봤어요? 전 못봤어요
그럼 나는? 더 격해질 수 밖에 없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어요
흔들고 흔들고 또 흔들었어요
그럴수록 베리는 더 좋았고 나를 더 원했어요
예비콜? 그런건 신경도 안쓰나봐요
나를 더 잡아당겨요
두번쨰 콜에 사정을했어요
진정이 안되는지 계속 헐떡이더군요
내 자지를 빼지도 않고 말이예요
지리는거 같아요
이런 와꾸녀 첨봐요
재방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