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좋고 기분도 너무 좋아서 강서구 먹자골목쪽에 위치한 랜드스파에 간만에 방문했습니다
간간히 잊을만하면 한번씩 가기도 하고 자주 갈때는 주에 한번씩 갔는데
요새 한 동안 못 가다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업장 앞에서 담배 하나 피고 들어가는데 실장님이 친절히 반겨주시더라구요
투샷으로 추천 해주시는데 제가 요즘은 기력이 딸려서 원샷으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 후 방으로 들어가 음료수 마시면서 있으니 얼마 안되서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몸이 많이 뭉쳐있었던지라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더니 완전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갈정도로 뻗어서
정신 하나도 없이 그냥 관리사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다가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셨는데 아랫도리와 정신은 거의 따로 놀듯이 아랫도리는 풀발기가 되었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랄라라는 언니였고 들어오면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를 하고 바로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해주셨는데
가슴부터 핥고 빨고 하면서 천천히 내려가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와우 흡입력이 !!
다음 콘 끼고 합체 들어가는데 몸이 워낙 글래머한 언니여서 만질곳이 많더라구요
가슴도 만졌다가 엉덩이도 만졌다가 정자세를 즐기고 자세 바꿔달라고 하니까
후배위 자세를 잡습니다. 엉덩이도 탱탱!!! 조준해서 잘 꽂으니까 신음소리 완전 야릇하네요
옆으로 눕혀서 가위치기 하면서 가슴도 좀 만지다가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다 끝나니까 비몽사몽해서 몸도 휘청거리고~ 그래도 마사지도 떡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간만에 달림이라~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