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빛에서 오는 분위기 좋네요＃

눈이 마주치자 웃어줄때 웃음이 매력적이고

얼굴에서 풍기는 오묘하게 섹한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야하게 느껴지는 외모네요ㅎㅎ

너무 슬림하지 않은 몸매도 좋고 벗겨놨을때 굴곡이 있어서

만지고 노는 맛이 나는 몸매였습니다

＃클럽부터 제대로 놀줄아네요＃

푸딩이와 손잡고 들어간 클럽안에서는 순식간에 올탈상태로 앉아서

비제이를 받기시작했는데ㅎㅎ 비제이를 제대로 할 줄 안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기둥만 흔들면서 빠는게 아니라 머리부분도 혀로 자극할 줄 알고 아래에서 격하게

비제이받으면서 위에서 서브들이 꼭지를 무지하게 빨아주는데ㅎㅎ

숨소리가 거칠어질 수 밖에 없고 맛보기까지 할때 삽입감이 좋았습니다

＃남자 흥분시키는 방법을 알아요＃

간단히 대화만 나누고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 이후 푸딩언니가 씻겨주면서

처음엔 다른 언니들처럼 일반적으로 씻겨주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쏵 씻겨주고 물을 뿌리더니 살살 만져줄때 느낌이 너무 좋아서

샤워중이라 작아져있던 방망이였는데 금방 풀발되게하네요

침대로 복귀해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쉬고있으니

푸딩언니가 다가와 입술을 덮쳐버리네여 이런건 참 좋습니다

입술을 빨면서 한손으로 꽈추를 다시 흔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데 바로 액이 나오고

몸 전체를 쭉 빨아주곤 꽈추에 다가가 다시 비제이를 시작하며 저의 꼭지를 

비벼대며 살짝 꼬집기도하는데 느낌이 묘하니 좋네요

＃찰진 무빙과 삽입감도 극상타＃

비제이로 흥분시키더니 금새 장비를 끼고 위로 올라와 깊게 넣어주네요

한번에 깊게 들어가 천장까지 닿고 천장에 닿은 꽈추를 천천히 움직이며

서로 윽하며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푸딩언니가 가슴을 만져달라고 하네요

만졌더니 꼴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는데

더 세게 해다라고 불떡을 요구해서 더 이상은 사정봐주지 않기로 마음먹고

있는 힘껏 세게 박아버리니 허억하며 부들부들 떨림이 느껴지고

혀를 아주 세게 빨아당기며 계속 세게해달라고 속삭이길래

찐으로 세게 박아버리다 발싸 느낌이 전달되기 시작하고 푸딩언니한테

할꺼같다라고하니 더 확 쪼여주며 엉덩이를 들어 저에게 밀착시켜주네요

개운한 사정감 온 힘을 다해 세게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시원했네요

＃아쉬운 작별시간＃

쉬다보니 이제 나가야할때 샤워를 마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있는데

뒤로 다가와 안으며 키스를 찐하게 해주고 엘베앞까지 배웅해주면서

찐하게 안아주면서 또 오라고해주는데 너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