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 오빠.. 아항.. 이러면서 신음을 내는 영계 은비
실장님이 미팅할때 베이글에 영계고 활어라고 강추하신다고 은비를 추천해주시네요
완전 활어 영계라고 강추하신다고 하시면서 경험이 좀 부족하지만
진짜 풋풋하고 어리고 손님들 반응도 엄청 좋다고 하시길래
오 그럼 함 봐야겠다 해서 바로 오케이하고 안내받아 들어갔네요
딱 문열리고 보는데 룸삘인듯 민삘인듯 하면서도
어린 영계의 느낌이 확 들면서 어린게 팍팍 티가 납니다.
말투도 완전 어린 영계의 느낌에 초보라서 그런지 약간은 수줍어 하면서
응대를 하는데 버퍼링 걸리면서 엇엇 하는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초보라고 해서 물다이는 없을줄 알았는데
이걸 또 배웠다고 해준다고 하는데 마인드 좋네요 ㅋㅋ
기대는 안했지만 열심히 하는 노력이 정말 이쁩니다.
뭔가 새로운걸 배워서 남친에게 해줄려는 느낌으로 해줍니다
잘한다기 보다는 정말 열심히 어떻게든 만족시켜줄려고 하는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를 하는데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남친한테 최대한 열심히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하는것처럼
열심히 합니다. 살포시 키스하면서 제가 역립을 하니까
첨엔 가만히 있더니 점점 몸이 떨리면서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 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애무해주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보지를 살살
빨아줬더니 엄청 느끼면서 액이 금방 새어 나옵니다.
제 손을 꽉 잡으면서 흐느끼면서 아항.. 오빠.. 아항.. 이러면서
숨기지 못하는 신음을 터뜨리네요 완전 흥분 최고입니다.
이미 너무 흥분해서 터질듯한 자지와 꽉 물어주는 보지가 만나서
오래 박을 생각은 하지도 못할정도로 신호가 너무 빨리 와버리네요
저도 이런 반응이 너무 흥분되서 다리를 올리고서는 시원하게 마무리..
잘 마무리 하고 같이 누워서 애인처럼 둘이 꽁냥대다가 나왔습니다.
한시간이 후딱 가버리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