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고것참 감칠 맛나게 생겼네요??
요게 맞는 표현인진 모르것지만,
장난기 가득 머금은 그라고 엷은 미소가 환장 하겠네요
(하지만 전 내색 안했지요ㅋㅋㅋ)~.
보라를 어케 골려주징??
하이고야 생글생글 거리면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데,
증말증말 오늘 함 서로 죽어보자는 생각을 계속 ㅋㅋ
시간이 금이니 후딱 샤워를 하고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있으려니,
보라의 무지막지한 부드러운 혀로 공격이 들어옵니당~
헐~ 이것이 보라가 구사혀는 마인드인데...
보라여신님, 그러면 아니아니 되옵니당~
누구 복상사 당하는 꼴 볼려고 그런건가!!??
제~발, 그만!! 휴우, 그냥 온몸에 전률이 쫘~악 흐르는게 넘 좋구요~
에고에고 힘들어라??
얼마나 격렬하게 붙어 버렸는지 전신이 땀으로 범벅되고 말았네요...
그렇게 허더가 삽입해서 흔들다보니까 금방 싸버렸당께 ~~~
내가 그렇게 꼼짝도 못해본거는 진짜 오랜만이랑께(믿거나 말거나)??
설마 보라한테 제대로 중독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