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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그녀 향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수색대대


더탑 수아는 첫인상부터 어디서 본 듯한 친근한 이미지


한참을 생각한 뒤에야 떠오르는 영상 하나


수아 눈매 때문인지...아니면 분위기 때문인지


갸름한 이쁜 여인이 살포시 고개를 드는군요.


처음부터 착 옆에 다가서서는


서서히 수아만의 세계로 이끌어 대는데


그저 아득함만이 가득 차 오르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키스 한 모금을


또 어느새 담배 한 모금을


또 어느새 수아 몸이 제 품에 안겨 있네요.


서로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옷가지들 


그 속으로 오가는 입술과 


손에 아련히 새겨지는 느낌들


장인의 손으로 빚어 놓은 듯한 


갸날프면서도 나올 거 다 나온


순도 높은 탄력있는 몸매


촉감 좋은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사라지면서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 버렸는지조차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그 기억의 편린속에 감쳐진 


고 오묘한 끈적거림이란


이루 말로 형언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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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4 09:59:30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1-07 20:51:5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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