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부를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보는데 예약하기가 힘드네요
바로 하고싶은데 말이죠..ㅠ 야구장에 전화를 합니다.
네 바로 오세요
실장님 목소리가 친절하니 마음에 듭니다.
도착해서 방을 둘러보니 깔끔하니 좋네요
제가 아담하고 와꾸 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 그랬더니
새영씨 추천해주셨는데 검은색 란제리가 정말 꼴릿하더군요
162 정도 되는키에 딱좋은 몸매 와꾸는 섹시한 스타일
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c로 되있는데 c+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꼭지가 아담한게 좋더군요
서비스 돌입
이마에 뽀뽀를 시작해서 귀 목 가슴 밑에까지
서서히 열심히 잘 해줍니다.
BJ스킬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혀놀림이며 흡입력이라고 할까요
역립시 물도 적당하고 흐느끼는듯한 반응이
저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자세 바꾸고 정자세
쪼임도 자연쪼임으로 훌륭하고
정말 즐기면서 하는느낌입니다.
애인이랑 하는것 처럼 기분좋은 달림이었네요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 더 방문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