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와 운좋게 요술램프로 2시간동안 3번 싸고 나왔습니다
안양쪽에 볼일이 생겨 갔다가 생각보다 일이 빠르게 마무리되서 겐조에 방문했습니다
예약하고 간게 아니라서 바로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운좋게 야옹이 예약이 캔슬나서 보고 왔습니다
오래전에 봤다가 정말 탈탈 털리고 다리 풀려서 기어나온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요술램프로 2시간 무한으로 선택하고 약 30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다고 해서
식사를 부탁 드리고 씻고 나와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원래 달림 전에 배부르게 하지 않는 편인데 야옹이 만큼은 밥심으로 버텨야하기에
오랜만에 왔다며 애교섞인 인사를 하는 야옹이 상체를 숙여 인사하는데
상당히 애교도 많고 유쾌한 성격이라서 즐거운 대화시간이 되었습니다
슬슬 분위기를 잡고 먼저 덤벼오기 시작하는 야옹이 뭐 하나 끈적끈적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키스부터 딮하게 넣고 혀를 뽑아가려는지 쪽쪽 빨아먹으면서 입술이 부르트도록 키스를 해줍니다
온 몸을 전율이 일도록 애무를 해주고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B컵 가슴과는 달리 소중이는 상당히 작아서 쪼임이 엄청 강합니다
슬림 몸매라서 떡감도 좋고 박을 때마다 야동스러운 신음소리 활어반응까지 떡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뒷치기로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끝까지 밀어넣고 가득 발싸해 첫샷을 마무리 했습니다
바로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물다이에 누워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물다이 위에서 투샷 완료하고 아쿠아 뿌리고 풋으로 애무에 응까로 가슴으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조금 더 해달라고 해서 받다가 세번째까지 싸버렸습니다
역시 밥을 잘먹고 들어가서 그런지 체력이 괜찮게 받쳐줘서 잘싸니 야옹이가 아주 만족하네요
남자를 보낼 때 쾌락을 느낀다며 무한으로 왔으면 무조건 세번은 싸야한다는 장인정신으로
서비스를 하는 야옹이...세상에서 제일 알찬 120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