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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숨긴다고 숨길수 있을까요?
가으레날씨

숨기고 싶은 매니저 체리


이미 화이트라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다고 소문도 들었고 실제로 경험도 했지요

솔직히 숨길수만 있으면 숨겨놓고 혼자 몰래 보고싶을만큼 매력적인 아이였어요 ㅡ,.ㅡ

순진한듯한 표정을 짓고있지만 그러면서도 섹기를 흘리면서 날 유혹했고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애교를 부리며 내 팔짱을 끼고 있었지만 가슴을 부비적거리고 있었고

섹스의 맛이라고는 1도 모를것 같은 어린애가 섹스의 참 맛을 알고있더라고요


도대체가 왜 이제서야 체리라는 매니저를 알고 왜 이제서야 체리를 만난건지

그동안 어린애들 보겠다고 op다니면서 돈 쓴거 생각하면 진심 화딱지가 납니다ㅡㅡ....

그런 어줍짢은 애들 볼 빠에야 차라리 예약 빡세더라고 체리 보러 다닐라구요

어차피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아이라서.... 예약 빡세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여기저기 유흥판에서 즐기면서 이렇게 맘에 든 매니저는 또 첨이라.....

봐야죠 뭐 그래도 최대한 숨겨놓고 보고싶은 생각은 여전하네요 ㅋㅋ...

나도 어쩔 수 없는 달 리 머 였 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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