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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라고 했으니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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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추천매니저는 빛나

이쁜 와꾸와 최고의 몸매

그에 걸맞는 최고의 애인모드를 장착했다는 그녀


빠르게 샤워 후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빛나를 만났죠

와우.. 

이쁘고 몸매도 존x 좋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애교스런 성격의 그녀

대화가 정말 즐거웠고

같이 있는내내 웃음이 끊길새가 없었죠


빛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스킨십을 이어가고 분위기를 잡으며

천천히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정말 부드럽게 소중하게 그녀를 다뤘고

빛나는 생각보다 잘느꼈죠


촉촉하게 젖은 빛나의 꽃잎

옆에 놓여진 콘을 씌우고 합체!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흔들었고

그녀의 리듬에 맞춰 빛나를 따먹었네요


옆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빛나의 짬지는 쫀쫀했고 맛있었네요


연애가 끝난뒤엔 다시 풋풋한 여인으로 돌아오는 빛나

퇴실 전 입술에 뽀뽀해주며 또 오라는 그녀


또 오라고 했으니

또 가야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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