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크라운에 방문하고 오는길이네요
운좋게도 업장에 Ace인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친절한 실장님과 스탭진!
스타일미팅을 마무리하고 씻고나와
클럽으로 안내를 받으니 여울이가 반겨주더군요
이쁜얼굴 애교스러운성격 슬림한 몸매
역시 크라운 야간클럽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니들 마인드가 다르네요 완전 즐기자판이에요
관전하는데 거부감도 없고 .. 손님들도 제대로 융화 된 느낌?
그녀와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옆에 착 달라붙어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죠
어떤 신호라기보다도 자연스레 섹스가 이루어졌습니다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키스를했고
그 시간동안 우리의 손은 바쁘게 서로의 옷을벗겼죠
그녀를 눕히고 차근히 애무해나가기 시작했고
여울이는 생각보다 강한 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나보다 섹스에 더 몰입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꽃잎이 촉촉해지고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하니
여울이는 나의 곧휴에 장갑을 씌워주었죠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벌리고 나의 곧휴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귀두부터 압박해오는 쪼임좋은 꽃잎
연애가 끝나고 한참동안 그녀와 껴안고있으며
그 상태로 남은시간 쭉 보냈습니다.
퇴실 전까지 이쁜말로 황홀한 시간을 선사해준 그녀
역시 Ace로 불리는 매니저들은 달라도 다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