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면 야간 홍이가 완전 화끈하고
적극적이라고 되어 있어서 기대하고 보게 됐는데
결과적으로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완전 쌔끈하면서도 상큼한 느낌 발랄한 성격에
얼굴도 이쁘고 그리고 몸매가 진짜 매끈하게 잘빠졌습니다.
약간 귀염상을 베이스로 룸삘 느낌이 있고 얼굴 작고 이쁩니다.
색기도 좀 있으면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꼴리는 얼굴입니다.
성격도 화끈하고 거침없네요 보자마자 편하게 말하면서
음료 주면서 시원시원 합니다. 담배 딱 물고서는
애인하고 얘기하듯이 거침이 없네요
초면인데도 아는 사이처럼 살갑게 하면서도 분위기를 리드하는 게 즐달을 예감했네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물다이로 끌고 가서는 가볍게 살살 할께
해놓구서는 완전히 이거는 뭐 방심하고 있다가 제대로 당해버렸습니다.
부드러운 가슴촉감이랑 힙으로 비벼줄때 진짜 완전 개꼴림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할때 완전 찌릿한 느낌에
몸이 떨리던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ㅋ
침대로 와서도 뭔가 형식적이지 않고 진짜 완전
적극적으로 달라들어서 애무를 합니다.
남자 따먹으려고 달려드는 느낌이 들정도였네요
69자세로 보지를 빨때 보니까 보지모양도 진짜 이쁘고
왁싱된 깔끔한 보지 면도가 아니라 왁싱을 해서 털자국도 없고 진짜 이쁜 보지였습니다
자연산 말랑한 B컵에 모양 최고로 예쁘고 촉감도 장난아닙니다.
맛있게 가슴빨면서 키스 찐하게 하면서 앞으로 박았다가
뒤로 박았다가 아래로 위로 체위 바꿔가면서 정신없이 섹을 했네요
폭풍 피스톤을 치다가 시원하게 싸버리고서는
끌어안고서 있다가 천천히 빼고선 키스 하면서 뺐습니다.
화끈하게 제대로 불떡치고 완전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