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 눈에 힘들어가는 실사 ※※ 와꾸좋고 몸매도 좋으니 맛도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
새해복도 받고 기를 받을겸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실장님게 전화예약을 하고 히트로 갑니다
거리가 한산해서 금방 도착을 하네여 ㅋ
주차를 하고 들어가 온도체크후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피고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네 주시는 관리사님
잘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몸을 맡겨봅니다
전신을 건식 마사지로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발끝까지 아프지도 않고 아주 시원한 압으로 꾹꾹 눌어 주시네요.
마사지를 받는 중간중간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압은 적당한지 물어봐 주시며 세심히 챙겨주시고..
건식이 끝난후 찜질마사지 뜨겁게 받고 나니 완전 개운하게 풀어지고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아주꼴릿하게 받으니 풀발기 됩니다
잠시뒤 노크하면서 주아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나갑니다
주아언니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제대로 나왔어요
탄력있는몸매에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달콤함이 느껴지는 애무가 끝나고 장비하고 여상으로 삽입을하고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와 정자세 그리고 뒤치기 3종으로 쫄깃하고 따뜻한 봉지에 사정을 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손길로 한번더 느끼는 샤워서비스까지 완벽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