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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그런가 ㅋㅋ 안에서 아주 찰지게 감겨서 완전 몰두했네요
식어버린맘



지난주에 유리 보고 또 보고싶어서 문의했는데...

아가씨 지명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다만 방문해서 기다리는건 된다고해서 방문해서 기다린다고했어요

방문해서 인사드리고 마사지 먼저 받았네요

매번오면서 느끼는거지만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마사지를 많이 받아본 경험은 없지만...

받으면서 아프거나 싫다 이런 기분이 아니라 시원하다

아팠던게 풀리는 기분이다 그런식이로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고 커져있는 상태인데...

누가들어오네요

다행스럽게 순서가 맞았나봐요


유리가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엄청 반가웠어요

일주일도 안되서 오니까 유리도 저를 알아보네요

오빠! 정말 왔네 하면서요

이렇게 귀엽고 영계를 두고 어디갈수 없죠

단순히 슬림한게 아니라 생기 있고 야무진 느낌이에요

어려서 그런가봐요ㅋㅋ

서비스도 아주 능동적으로 해주고 또 봐서 좋다면서 웃으면서

소중이를 많이 괴롭히네요

좋으면서 참아야겠다는 마음이 동시에 들고

유리와 하나가되서 움직이니까

진공 상태처럼 꽉 압착되는 느낌입니다

유리도 좋은지 신음도 잘내주고 반응도 좋아서요

안에서 아주 찰지게 감겨서 완전 몰두해서 발싸했네요


유리가 또 봐서 좋았다고해서...다음에 또 보자고했네요

두번봤어도 또 보고싶은거 어쩌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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