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나를 위한 연말선물.... 성공적이였다
내가 무한충인데 한동안 케이 못봐서 죽는 줄 알았다...
무한코스는 솔직히 케이 같은 여자랑 즐겨야 맛이거든...
아마 아는사람들은 다 알꺼야..
각 잡고 시간 만든다음에 120분 코스로 예약박고 크라운 ㄱㄱ
케이를 딱 보는데..!!!
역시 내 똘똘이도 케이 보자마자 반응하더라..^^
그동안 케이와 함께 보냈던 시간을 기억하는거지..ㅎ
케이도 다행히 날 기억해줬고
바로 들이대면서 자지 빨고 다리 벌리면서 자기 보지에 내 손을 가져가는데
아... 진짜 어디서 이런 여자를 또 만나냐 ㅠㅠㅠ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음
서비스도 잘하는데... 케이 만나면 120분 떡치기 바빠서 거의 안받는거 같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ㅋ 쉬는시간도 없이 물고빨고박고싸고 난리도 아니였지
그렇게 박아줬는데 케이가 부족하다면서 또 들이대가지고 핸플까지하고
언제나처럼 끝은 남자 시오후키까지 성공시켜주면서 분수로 마무리..ㅋㅋ
내가 바들바들 떨면서 암것도 못하고 누워있으니까
내 반응보면 서비스할맛 난다면서 자지를 또 빨아주는데 진짜 케이는... 최고다 최고
이젠 바쁜거 다 끝났다 자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