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만 모아논거같은 프리티에 왔습니다
정말 내상걱정하면서 돈아끼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전전 긍긍하던게
우습게 느껴집니다 진짜 단돈 몇만원이면 차원이 틀린 클라스랑 할수있는데 말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소미를 좋아합니다 강남에서 이정도급이랑 떡칠수있다니
그져 감사할따름입니다 간혹 정말 더럽게 놀고 싶은분들은 비추입니다
그런게 노는곳 아니니까 내상 걱정하면서 그런데 찾아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이정도급 애가 나랑 돈받고 해준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싼대 애들 상태도 별로고 와국애들만 많아서 소통도 안돼고
교감을 하면서 떡을쳐야 그맛이 있는데 그거 모르고 그냥 드립다 박는게 좋은분들은
소미의 진가를 알지 못할겁니다 소미와 이야기하는것도 즐겁고 떡치는건 더즐겁습니다
이렇게 이쁜데도 도도한것도 없고 마인드가 좋아서 소미만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