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와 SK 씨크릿 코스로 더하고 싶었지만 다음에 더...
안양 의왕에 있는 겐조를 갔다왔습니다.
회사와는 그렇게 멀지 않아서 쉽게 찾을 수 있었네요
차를 타고 가서 공영 주자장에 주차하고
카운터에서 씨크릿 코스 계산하면서 씻고 늘어지게 누워있다가
드디어 미팅을 하는데 글래머는 아우디라고 대기를 하고 안내에따라 아우디 방으로 go~
얼굴은 섹시함이 묻어나고 살짝 영 느낌도나는데
야하게 생긴건 내 아내 보다 한수위인거같네요 ㅎㅎ
몸매는 한눈에 봐도 글래머 몸매 같이 앉아서 대화를하는데
아우디가 가운안으로 손을넣고 내똘똘이를 만지는데 워워~ 진짜 미쳐날뛰는 섹마같네요
그리고 기습 키스가 들어오면서 원피스를 벗겨 달라고 하네요
자크를 한번에 내리니깐 보라색의 속옷이 들어나고
거기에 디컵가슴까지 고급스러워 보이기까지하네요
가슴 빨고 손으로 똘순이를 터치를 해 보니깐 벌써젖어잇네요
씻자고하는데 대충 그냥 중요한 부분만 씻고 아우디랑다시 뜨겁게 달아 올랐네요
키스하고 가슴 빨고 똘순이 빨고 아우디도 마찬가지로 내 똘똘이를 그냥 아이스크림 빨듯이 제대로먹어주네요
아 그냥 애무만으로 싸는 느낌은 처음인데 아우디가 "오빠참아!!"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그리고 내다리를 올려 응까시를 해주는데 워워~~죽겠더라구요
콘없이 Sk로 허리를 찍어내리는데 소리도 찌걱찌걱 아우디가 "아오빠자지너무커서 끝까지닿아"
아 x나 좋아 " 순간 잘 못 들은지 알고 그래서 저도 "좋아 이년아?" 홍콩 갈 준비해 하니깐
앙칼진 신음소리 때문에 똘똘이가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신호가 오니깐
아우디가 "안에 싸줘" 이러는데 그냥 이미 싸버렸습니다
아우디가 "이오빠 물건이네" 다시 한게임 더하고 싶었지만 총알도없 시간도 없어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