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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떡친게 얼마만인지 ㅎㅎ
월간맥심

땀 흘리며 떡 쳐본게 얼마만인지 


새하얀 피부에 애교 넘치는 눈웃음 민삘 와꾸녀 민채를 만났습니다


섹시한 바디라인에 텐션좋고 근래에 본 언니들 중 입장부터 맘에드는 건 처음이네요


방에 들어간순간부터 옆에 찰싹 붙어 앵기는데


단순히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좋은줄만 알았는데 상상이상으로 서비스도 굉장히 좋네요 


물다이에서 그냥 온몸을 휘어감는 뱀마냥 앞뒤로


제몸 위를 왔다갔다하며 손기술까지 더해서 서비스해주는데 너무 나 좋습니다 


위기를 넘기고 침대로 돌아와 애인마냥 앵겨붙어 얘기좀 나누다가 분위기 잡더니


제위에 올라타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애무 해주는데 와 느낌 오묘한게


성감대만 골라서 느끼게 해주는데 서비스를 잘한다기보다는 


남자를 너무나 잘아는듯한 느낌이었네요


자세를 바꿔 눕혀놓고 키스하고 가슴좀 애무해주다가 


밑으로 밑으로 빨아주며 이동하는데 거부감 없이 애인과 즐기는듯 느껴줍니다. 


수량도 아주 풍부하네요 


삽입시 연애감과 쪼임은 어찌나 좋은지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좋은언니와 땀 흘리며 떡친게 얼마만인지


코피유발 섹시바디 서비스 마인드까지 기가막힌 민채 자주 보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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