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한 고양이 상 올리브 2시간 동안 아웃토반으로 깊숙히 찔러넣고 찍!!! 덤으로 시오후키까지
섹시 와꾸, 슬림한 몸매 꼴리게 어울리면서 고양이 느낌이 나는 올리브언니
자극적인 서비스까지 저를 단숨에 사로잡아 다른 언니는 솔직히 이제 눈에 안들어오네요
줄지명 찍는 올리브 언니라 보기 힘겠지하며 대기시간 생각하고 갔더니 역시나 대기시간 많이나오네요
그래도 줄서서 볼 가치가 있는 언니기에 대기합니다
느긋하게 씻고나와 방에 누워서 핸드폰 좀 하고 쉬다가 올리브 언니 만나러 갑니다
몇일전에 보고 또 봐도 여전히 섹시한 차림의 몸매는 너무나 꼴릿 그래서 2시간 코스로 선택했습니다
간단한 대화후 물다이 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주는데 부황뜨듯 쫙쫙 떙기는게 역시 살아있네요
쭉쭉 미끌어지는 앞판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살아있습니다
그레서 싸고 싶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 주겠다는 올리브 그래서 입싸로 마무리하고
청룡열차 같은 서비스를 또 해주는데 정말 바이킹 탈때 그 쩌는 느낌이 와 시오후키를 했네요
마무리 정리하고 침대로 이동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 해주려는데 너무 좋구
다시 애랫도리가 살아나 올리브언니 눕혀놓고 제가 들이대봅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이쁜슴가를 지나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물이 콸콸 터지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올리브 언니를 보니 더욱 꼴리는 느낌
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제대로 천천히 넣어봅니다
입구에서부터 빡빡하게 느껴지는 올리브 언니의 구멍이 깊숙하게 넣을때마다 신음이 막터지고
어느때보다 더 심하게 쪼이는데 한자세로만 하다가 싸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느낌있는 서비스와 찰진 떡감 때문인지 쌀수 밖에 없었네요
올리브와 이야기하는데 2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아쉽긴 하지만 벨이 딱 맞춰서 울리는걸 보아하니 시간가는 줄도 몰랐네요
겐조의 필견녀들 중에서도 몸매 좋고 서비스 좋은 올리브 언니는 꼭 한번 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