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올리브와 알찬시간 (투샷에 골든샤워 추가)
저의 애마를 타고 겐조 안마로 달려갔습니당
여기실장님은 참 친절하시고 착하셔요
정말 좋으신분들이에용~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골든샤워가 뭐냐고 물어보고 추가 옵션하여 계산을 하고 전담 매니저 올리브 언니....
163키 늘씬한 비율 좋은 몸매 다리가 길다보니 보기 좋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부드럽게 하다가 거칠하는 애무까지 좋았습니다
물다이에서 콘을 착용하여 여성상위로 연애하다가
이런 나의 루저 뒤치기에서 엉덩이 높이가 안맞아 오히려 제니가 낮춰야 하는 자세 ㅜㅜ
그냥 여상자세로 갑니다.양팔 사이에 넣고 열심히 움직여봅니다.
그와중에도 제니 는 또 쪼일 줄을 아는 친구네요.
그러다 부르르 떠는 올리브 그러면서 보지를 빼고 엉덩이를 올려 SM에서 보던 골든샤워로 뿌려 줍니다
올리브가 늘어지며 나는 가뜩이나 길고 충만했던 애무에 달궈져 다시 합체하여
강하게 움직이지만 휴~~ 오래 못가고 장렬하게 뻗어버리네요.
발사를 성공으로 끝나고,씻고 침대로와 담배한대 무는데
처음엔 안피우더니 올리브도 담배를 무네요
어 담배 피웠네라고 물어보니 아까는 제가 안피우고 잇어서 자기도 안피웠다 하네요.
크 이배려하는 마음....마인드까지 반할거같네요
이제 또 도전합니다 역립 위주로 가슴과 보빨을하고 콘을 착용하고 여상으로만 해서 또 사정합니다
슬림하고 앞뒤로 빵빵하고 마인드 까지 좋으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죠.
보고싶다고 해도 마음대로 몰수는 없는 언니 같네요 ㅠㅠ
약간 아쉬운 점은 제가 이 언니를 휘두를수 있을 만큼의 스킬이 없어 주도적인것이 아니라는거..ㅜㅜ
그래도 충실하게 시간을 보낸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