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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코스 올리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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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코스 올리브와 함께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으로 올리브 언니를 보기로 했네요.


실장님은 대기시간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해주시고 제대로 미팅해서 넣어주십니다


뭐...제 입맛에 맞게 볼려면 기다리는 보람도 있어야죠


좋은 언니를 볼 수 있다면 그깟 시간이야 ㅋ


실장님 손에 이끌려 올리브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담한 163 키에 고급지게 섹시한 분위기가 있고


또한 느낌 있는 분위기의 언니가 인사를 해 주는데 


옷맵시가 정말 잘나와서 벗겨놓으면 좀 마르지 않을까


기대반 걱정반하면서 같이 탈의를 했는데 가슴도 B컵급이라 키와 몸매에 오히려 어울리네요 


팔 다리 라인 쇄골 등등 정말 여자로서 갖추어야 할 S라인이라 


정확히 제대로 갖추어진 언니라서 몸매 감상에서 벌써 흐뭇해집니다.


흐뭇한 몸매를 감상하며 같이 샤워하고 올리브언니와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네요 ㅋㅋ


올리브 언니 몸매도 좋았지만 서비스 받을때 후벼 파는듯한 똥까시가 정말 인상이 남네요


 서비스 받는 내내 동생이 죽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서비스 끝날때 쯤 BJ로 입싸로 마무리하고  


2차를 침대에서 본게임 할때도 간단하게 삼각 애무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의외로 느낌도 좋고 제대로 애인모드로 대해주고 애무해주는 좋은언니에요. 


내실과 외실이 실하다고나 할까요


키스도 깊고 강하게 들어오고 붕가붕가할 때 느낌도 좋았네요.


그렇게 올리브와 발사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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