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등산을 다녀와서 그런지.... 매우 피곤한 상태였고,
양쪽 종아리에 알도 배기고.... 바로 출근을 하니 죽을 맛이더군요
문득 이걸 풀지 못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겠다 싶어서...반차를 쓰고서
몸도 풀고 언니도 볼 겸 강남 플라워로 갔습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준 태양실장님께 감사..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니 한결 몸이 가볍더군요
시간이 되어 태희 방으로 들어가니 웃으며 반겨줍니다
이쁜 외모에 몸매까지 훌륭한 태희였습니다
태희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신음이...
하아.. 감동이었습니다.
태희 보지를 희롱했더니 역간 흥분 했나봅니다.
사정없이 저의 존슨을 몰아붙이던 태희 입에서도 오빠 하며 탄성이 나오더군요
정말 애인처럼 정성껏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이어 정상위로..제가 매우 피곤하고 지쳐 있어 조절이 안되고,
본격적으로 펌프질도 못하고 일찍 사정해버렸네요
애인처럼 친절하게 대해준 태희는 사랑 그자체 입니다
극도의 쾌락을 느끼니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플라워에서 여독과 회포를 풀고나서 출근~~~
덕분에 오늘 하루를 거뜬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