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이쁩니다 사진 보고 갔는데 사진보다 기대 이상이었고

뭔가 즐달을 예감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 므흣 ^^

분위기도 귀여운 것 같으면서도 되게 야했고

서비스도 스무스하게 잘해주고 섹스로 넘어가서는 그냥 뭐.. 말할것도 없이 너무 잘해주네요

특히 미인드가 정말 착한 것 같습니다.

허리돌림도 아주 좋았고

느끼는 표정을 보고 있자니 급격하게 사정감도 몰려오고~ 

참기도 어렵게 만들어서 그냥 빼버리는 재주가 있는 좁보 였네요~

재 접견해야할 듯요~ 이런 ㅂㅈ는 한번 먹기는 아깨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