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는 예약해서 가야지 안기다리고 볼수있다고해서
예약전화를 먼저했는데 제가 원하던 시간엔 예약이 잡혀있어서
살짝 미뤄서 방문했습니다
가인이 위치가 바뀌었는 줄 알았지만 원래있던 그자리 그대로 있어서 다행이네요
-입구부터 실장님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햇살이 예약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 준비되면 알려준다고해서 샤워마치고 나오니까
금방 준비되어서 위층으로 입장했습니다
-햇살이는 확실하게 이쁘네요
클럽의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에 띄게 이쁜 외모 맞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청순하기보다는 섹시미가 좀더 흐른다고 갠적으로 보입니다
몸매 또한 관리를 철저하게하는 티가 나는 탄탄한 몸매입니다
허리라인이 들어가있으면서 봉긋하게 치솟아있는 엉덩이와 조화가 죽여줍니다
-클럽 안으로 들어가서 서비스를 먼저 받아봅니다
예쁜 얼굴로 존슨을 부드럽게 만지다가 꼴리는 표정을 지어주면서 비제이하는데
누가 받아도 1초만에 풀발할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풀발해서 햇살이가 존슨을 빨아주는 사이에 서브언니들이 상체를 빨아줍니다
기분좋은 클럽을 한껏 즐기다가 햇살이가 위로 올라와서 합체까지ㅎㅎ
막 격렬하게 박는건 아니고 느낄수있을 정도로 웨이브타줍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음료를 마시면서 숨을 돌리고 물다이를 받으러 갔습니다
가슴으로 빙글빙글 자극해주고 손으로 입으로 쓸어주면서
입부항을 자극을 강하게 주면서 빨아주는데요
부드러우면서도 찐득하게 자극해주고 정신이 아득해지는 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비제이도 클럽에서 해줄때보다 더 강하게 빨아주네요
깊숙히 물어서 힘차게 빨면서 아이컨택할때는 참기가 무척 힘듭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찐하게 키스해주면서 여우같이 저를 홀리네요
아이컨택하면서 빨아버리다가 몸을 돌려서 69자세로 ㅂㅈ를 보여주는데요
그냥 정신없이 빨아버릴수 밖에요
막 빨다가 거울을 보는데 엄청 야해서 존슨이 더 강직해지고 장비가 착용되고
여상으로 넣어버리네요
-끈쩍하게 물어버린 엉덩이 사이로 존슨이 움직이는 광경이 미쳤습니다
햇살이가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유도하고 서로 끌어안고 미친듯이 키스하고
야한 신음소리가 귓가를 강하게 때리면서 분신을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너무 많은 자극에 더 하고싶었지만 버티지 못한건 아쉽지만
또 햇살이를 이렇게 볼수있는거에 굉장히 만족했고
지갑 충전해서 다시 햇살이 만나러 와야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