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마에 꽂혀서 사이트를 둘러보고 있는데, 매니저들도 많고 후기도 많은 백마홀릭 프로필들을 살펴봤습니다.
역시 에이스 매니저들은 상단에 있는데 프로필 사진이 죄다 스타일들이 좋다
여러 스타일대로 고를수 있어 괜찮은거 같은데 나는 와꾸가 이뻐보이는 레나 언니가 맘에 든다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드려 예약을한다.
실장님에게 방 안내를 받고 문을 여는데 긴 금발의 레나 언니가 미소를 띄우며 문을 열어준다
침대에 앉아 가볍게 인사하고 담배 하나를 피고 샤워실로 향하는데
벗은 레나의 몸매를 보니 아늬 똘똘이에 벌써부터 힘이 들어간다
국산오피에서는 볼수 없는 가슴과 엉덩이, 몸매부터 와꾸까지 완벽하니.. 정말 금상첨화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앉아 있는데 탈의하고 내 옆에 와서 앉는 레나언니..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준다. 부드럽게 해주는데 키스를 잘하는게 나의 입으로 느껴진다
내 손은 언니의 핑크빛 가슴과 유두를 만지고 있었고 언니의 손도 아래로 내려가 나의 똘똘이를 만져준다
나의 한손은 밑으로 내려가 언니의 다리를 벌려 언니의 꽃잎을 공략하였더니
키스하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온다
언니가 밑으로 향하더니 입으로 나의 똘똘이를 가져간다
언니의 입안은 따뜻했으며 부드럽게 빨아주니 점점 더 흥분이 높아져만 갔다
이제 언니를 눕히고 손으로 살며시 꽃잎을 만져주니 점점 젖어오는게 느껴진다
물이 어느정도 나와 넣어도 될것 같이 젖어있어 빨리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의 위에서 들어가줍니다
입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언니의 꽃잎맛이 죽여줍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움직여대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네요
다리를 모으고 발목을 잡고 박아대는데..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신음소리도 더 커지고 있는데 그 소리를 들으니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 엉덩이를 들고
최대한 깊고 빠르게 박으며 마무리합니다
여러 자세로 하고 싶었는데 언니가 너무 명기라서 방심했네요~
다음엔 여러 자세로 즐기다 와야겠네여 재방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