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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월 후기
지금만지러갑니다

정월 (05년생/163/46/B)





첫 눈에 들어오는건 정말 작은 얼굴이였습니다 누가봐도 작은 소두를 가지고 있는 아이이고 워낙 작은 얼굴이여서

눈코입이 다 커보이는 느낌이 느껴지는 아이입니다 깨끗하고 참한 얼굴을 가지고있는 아이이고 정말 청순하고 깨끗한

얼굴이 너무 예뻐보이는 느낌의 아이입니다 순수한 눈빛을 가지고 있고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이 정말 매력넘치는 아이입니다

작은 얼굴에 강아지스러운 크고 귀여운 눈매를 가지고 있고 오똑하고 예쁜 콧날에 귀여운듯 예쁜 입술까지 가지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매력이 많은 얼굴을 가진 아이입니다 민삘에 청순한 느낌 좋아하시면 굉장히 마음에 들어할 얼굴입니다

웃는 모습이 정말 순수하고 예쁜 아이이고 환하고 깨끗한 미소가 참으로 보기좋은 느낌이여서 미소의 매력도 너무 좋은 아이입니다



슬림하고 예쁜 몸매라인을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들어오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청량함과 몸매에서느껴지는 슬림하고 좋은

몸매라인이 상당한 매력을 내뿜는 느낌의 아이입니다 워낙 소두의 아이여서 비율이 아주 좋은 아이이고 슬림한 몸매라인에

긴 팔과다리를 가지고 있는 아이여서 기본적인 슬림한 몸매의 매력이 상당한 아이입니다 아주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시각적인 만족감이 상당한 아이이고 하얗고 깨끗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어서 밝고 깨끗한 느낌이 정말 좋은 매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부드러운 피부결과 느낌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고 갸녀린 상체에서 내려오는 여성스러운 몸매라인이 정말 매력넘치는 아이입니다

봉긋하고 예쁜 미드라인을 가지고 있고 시각적으로도 매력넘치는 미드라인을 보여주는 아이여서 정말 매력넘치는 아이입니다

얇은 허리와 잘빠진 하체라인은 정말 매력 넘치는 느낌의 아이여서 너무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들어오면서 웃는 모습이 정말 순수하고 예쁜 느낌의 아이입니다 강아지스러운 매력이 많은 아이여서 들어오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아이입니다 아주 예쁘고 상냥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아이이고 착하고 선한 말투

를 가지고 있어서 대화하는 느낌자체가 뭔가 순수해보이는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입니다 들어와서 부터 바짝 붙어서 매미

모드를 실천하고 거기에 이어지는 칭찬공세가 정말 정신나가게 할 정도로 매력넘치는 아이입니다

워낙 상냥하고 선한 목소리로 칭찬을 해주는 아이여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기분이 업되는 아이입니다

착하고 매력넘치는 티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아이여서 한시간이 정말 금방 흘러가 버리는 느낌을 느낄수가 있는 아이입니다



정말 작고 예쁜 얼굴이 너무 매력 넘치는 아이여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지는 아이입니다 뭔가 깨끗하고 촉촉하면서도

아주 향기로운 느낌의 달콤함이 한가득 느껴지는 매력적인 키스감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는 아이입니다 키스감 자체가 너무

순수하면서도 따뜻해서 행복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이 아이의 부드럽게 봉긋한 미드라인을 공략해 보았는데

정말 시각적 만족감이 높은 미드라인이고 공략시에 느껴지는 아주 좋은 반응에 공략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수가 있는 느낌의

아이입니다 약간 공략에 힘든 날이여서 이 아이의 공략을 받아보았는데 의외로 부드러우면서도 아주 순수한 느낌의 남심공략이

굉장히 매력적이였습니다 정말 같이 보내는 한시간이 너무 즐거운 한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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